티스토리로 수익화 활동 시작!

많은 고민을 했어요.

부업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일반적으로 투잡을 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힘든일인거 같습니다.

무엇이든 시작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 나지 않은거 처럼

매일 책상앞에 앉아서 고민하고 있는 재 자신을 보면서 

생각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 내 모습이 너무 답답해 보였습니다.

 

"경재적 자유" 이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100명중에 1명이라도 실천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몇일 전부터 마음을 고쳐먹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 블로그, SNS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블로그 수익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인지 몰라서 

지금은 그날 그날 학습한 정보를 바탕으로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1일 1포스팅이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 그래도 무작정 시작했습니다.

지금 하루 방문객이 10명도 안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을 올릴때마다 1명에서 2명 3명 늘어는 갑니다.

 

지금 목표는 일 10명이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0명이 넘으면 20명을 목표를 할 예정입니다.

 

어떤 글을 올리면 클릭수가 높은을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 하는법"  제가 글을 찾을때 , 검색했던 것을 역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늘 처음 반려견관련 글을 올렸습니다.

내일 방문객을 보면 이 방법이 맞는지를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리즈로 올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많은 사람이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 습니다.

수익화 하는 방법으로 컨텐츠가 수백가지 아니 수천가지 입니다.

근데 저의 블로그는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을 것 같습니다.

그대로 무작정 해보려 합니다.

그러다 보면. 무언가 보일것 같습니다.

 

작성에 스킬이 많이 필요하지만, 정말 다른 선배님들 말처럼 시간이 문제 인것 같습니다.

포스팅하는데 1시간이 아닌 2~3시간이 훌적 지나 갑니다.

 

그래서 , 노션을 통해 타이틀을 정하고 시간이 날때마다 어떻게 내용을 채워 넣을지를 준비하던다

선배님들의 글이 기억 납니다.

준비 없이는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을 하나쓰는 것도 이렇게 힘든일인지 몰랐습니다.

 

다른 글을 복사하여 포스팅하는 방법도 고민했는데. 그것 역시 가공하고 어쩌구 하면

차라리 제가 글을 직접쓰는 편이 낳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저와 마음에 동참을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응원 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저와 같이 함께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